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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최고위,김형렬후보 공천 재심 결정

기소 불구 공천 대구공심위 체면 구겨져 전략지구 지정 가능성도 시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4/29 [20:43]

韓최고위,김형렬후보 공천 재심 결정

기소 불구 공천 대구공심위 체면 구겨져 전략지구 지정 가능성도 시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29 [20:43]

천신만고 끝에 공천을 받은 김형렬 수성구청장이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한나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대구시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김 수성구청장 공천 내정에 대해 ‘재심’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인한 검찰의 불기소처분이 공천에 별다른 영향을 줄 수 없다던 대구공심위의 입장이 곤혹스럽게 됐다.
▲한나라당 수성구청장 공천내정자  김형렬 수성구청장   ©
 
 
 
 
 
 
 
 
 
 
 
 
 
 
 
 
 
 
 
 
 
 
 
이에앞서 공천에서 탈락한 이진훈 후보는 김 구청장의 공천에 대해 “위법한 행위로 검찰의 기소를 받았고 새로이 탈세의혹까지 있는 후보자를 공천한 대구공심위는 공심위로서의 기능을 다했다”면서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바 있다.

결국 최고위원회가 김 구청장에 대한 대구공심위의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재심을 요구한 이상 대구공심위는 또 한번의 진통이 예상된다.

서상기 대구공심위원장은 “당헌, 당규에 따라 최고위원회의 재심이 있는 이상 재심은 해야 하고 대구공심위 재석 위원의 2/3이상 찬성이면 김 구청장에 대한 공천은 유효하고 그 이하가 되면 김 구청장에 대한 공천 내정은 무효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또 대구공심위가 2/3이상 찬성으로 재결정을 하더라도 당헌, 당규상 김 구청장의 경우가 검찰의 불구속 기소를 이유로 ‘특수상황’으로 인식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된다면 도리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수성구가 전략지구로 지정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진훈 한나라당 대구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9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가 대구시당의 수성구청장 공천 내정에 대해 ‘재심’을 결정하자 “사필귀정”이라며 환영했다.

이 후보는 “최고위원회가 공명정대한 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결정이 한나라당이 6.2지방선거에서 지향하는 개혁 공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최고위원회의 재심 결정은 수성구민은 물론 대구시민과 국민 모두에게 모처럼 희망과 기쁨을 주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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