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 검찰 고발

김형렬 “선거 룰 위반 이진훈 후보 자격 박탈해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08 [14:09]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 검찰 고발

김형렬 “선거 룰 위반 이진훈 후보 자격 박탈해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08 [14:09]

대구시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는 휴대전화로 불법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 선거 운동원 정 모씨(51․여)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새누리당 당원인 정씨 등은 지난 달 초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당원과 일반 유권자 등 수백명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전화 홍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이들이 전화홍보에 사용한 유권자 수백 명의 주소와 연락처가 적힌 서류를 확보한 일체의 자료를 검찰로 넘기고 추가혐의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이 기소를 할 경우 경선결과와 상관없이 논란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4월 30일 새누리당 수성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형렬 후보 측은 8일 오후2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방문해 공정한 선거 룰을 위반한 이진훈 후보 자격을 박탈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가 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문자메시지.     ⓒ 정창오 기자

이와 관련해 이진훈 수성구청장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 경선 여론조사가 진행되던 4월 26일, 수성구 주민자치위원장과 통장 등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 메시지를 이진훈 후보 개인 휴대폰을 이용하여 보낸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이와 비슷한 혐의로 성백영 경북 상주시장 후보는 5월 3일 새누리당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불법 콜센터 사무실에서 사전 선거 운동을 벌인 혐의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바 있다.

김형렬 후보 측은 새누리당 경선 여론조사 신뢰성에도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현역인 이진훈 후보와 김형렬, 김대현 후보가 맞붙은 수성구에서는 이진훈 후보가 선출됐다. 당원투표에서는 이진훈 434표, 김형렬 466표, 이진훈 290표로 김형렬 후보가 앞섰지만 여론조사에서 이진훈 후보가 김형렬 후보에 25%이상 앞서며 승리했다.(종합결과 이진훈 45.46%, 김형렬 34.29%, 김대현 20.25%)

▲ 김형렬 수성구청장 후보가 이진훈 후보가 보냈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심위원들에게 보여주며 공천내정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정창오 기자
 
김형렬 후보는 “새누리당 대구시당의 의뢰로 공식여론조사를 실시한 A사가 공천관리위에 제출한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숫자가 터무니없는 집계로 드러났다”면서 “조사대상 50대, 60대를 20대, 30대로, 여자를 남자로 둔갑시켜 인위적으로 재배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형렬 후보는 또 “A사가 실시한 수성구청장 공천 예비후보 여론조사는 애초부터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한 계획된 여론조사로서 공직선거법상 마땅히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렬 후보는 특히 “2차 컷오프 당시 여론조사에서 이진훈 후보에게 2%가량 앞섰는데 경선 여론조사에서는 이진훈 후보에게 26%나 뒤진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를 절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성구청장선거, 이진훈, 김형렬, 새누리당 대구시당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