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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53) 전 수성구청장이 19일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4.11 총선에서 수성을에 출마한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2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수성구청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검찰의 기소로 공천 보류 결정을 받고 탈당했지만 1심과 2심에서 각각 무죄를 선고 받아 `표적 수사’ 논란이 있었고, 비대위가 이런 부분을 인정해서 재입당을 결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새누리당 개혁에 동참하고자 입당하게 됐다”며 “MB 정부에 등을 돌린 민심을 되돌리고 정치 불신을 극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바른 마음으로 창조적인 정치를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50여 일간 지역을 다니며 많은 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치의 현주소를 실감했다”며 “새누리당 후보로서 깊이 반성하고 또 다짐하는 자세로 진정성을 갖고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로 유권자를 만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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