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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떠먹는 인삼 품평회 가져

풍기인삼시험장 떠먹는 인삼제품 개발

안덕종 농학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6 [16:49]

경북농업기술원. 떠먹는 인삼 품평회 가져

풍기인삼시험장 떠먹는 인삼제품 개발
안덕종 농학전문 기자 | 입력 : 2010/10/26 [16:49]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11월 2일 풍기인삼시험장(장장 권태룡) 세미나실에서 적변삼을 이용한 떠먹는 호상타입 제품 개발보고 및 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풍기인삼협동조합 신원균 조합장을 비롯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 인삼연구동호회 최영희 회장 그리고 계명대학교 정용진교수 연구팀등이 참석하는 체결식은 산학협력체제 구축과 확산을 선도하며 제품개발 경과보고 및 제품시식과 품평회도 함께 개최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은 계명대학교 정용진 교수 연구팀과 공동실험을 통해 지난해부터 적변삼을 이용한 떠먹는 호상타입의 제품제조법을 개발하기 시작해 이미 특허 출원까지 했다고 밝혔다.

적변삼을 이용한 떠먹는 호상타입 제품의 제조법은 적변삼을 초미세 습식분쇄기법을 이용해 일반인이 먹기 좋도록 만들었으며, 또한 제조공정 과정에서 인삼의 유용한 사포닌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여, 면역기능강화 및 항암작용을 하는 효과가 있다.

  인삼의 적변삼 증상은 뿌리 표피가 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적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산지에서는 피황 또는 황이 낀다라고 하여 수삼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홍삼이나 백삼으로 제조해도 황갈색이 되거나 표피가 거칠어지는등 상품성이 아주 나빠진다. 풍기인삼시험장은 생산성이 떨어지는 적변삼을 이용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이번에 호상가공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20~30대의 일상에서 바쁜 젊은 소비층을 목표로 인삼의 쓴맛을 완화시키고, 언제 어느 곳에서나 간편하게 먹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권태룡 풍기인삼시험장장은 풍기인삼협동조합을 통하여 적변삼을 활용한 호상제품이 대량으로 생산되면 인삼의 활용범위가 넓어지는 데다 인삼의 다양성이 확보되고 따라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제조법이 특허를 취득하면 풍기인삼협동조합에 기술을 이전할 방침이라고 밝힌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 제품은 맛이 부드럽고 사포닌의 기능성 성분도 풍부해 고부가가치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앞으로 대량 생산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삼 생산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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