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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K2소음 및 지연이자…비대위 명분 잃나?

1만명 참석 할거라던 행사에 5백여명, 그것도 공무원 태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0/31 [16:33]

K2소음 및 지연이자…비대위 명분 잃나?

1만명 참석 할거라던 행사에 5백여명, 그것도 공무원 태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0/31 [16:33]
K2소음 피해 보상의 지연이자 및 담당 변호사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동구주민들의 궐기대회가 31일 낮 2시 동구 르네상스 예식장 인근에서 열렸다.보상에 따른 지연이자를 변호사 혼자 취한 부문에 대한 동구민들의 여론이 들끓은 상태서 열린 집회라 언론 및 주민들의 관심도 컸던 것이 사실.
▲ 비대위측 관계자들이 단상에 올라가 연설을 하고 있다. 단상위는 강신화 동구의회 의장   © 이성현 기자
그렇지만 이날 집회는 당초 1만명을 목표로 했던 것에 비해 1/10도 안되는 1천여명도 채 안 되는 주민들이 참석하는데 그치면서 'K-2 소음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승소금 지연이자 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에 대한 신뢰성 및 승소제기에 대한 명분에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전국군용비행장피해주민연합회 및 k-2 전투기 소음피해보상운동본부, 동구살리기 운동본부측이 주최한 행사시 참여자 3천여명에 비하면 턱없는 모자라는 숫자다.

게다가 이날 집회에는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구청 공무원 50여명이 현장에 동원되는가 하면,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서 동원된 상당수의 주민들로 채우는 데 급급, 사실상 주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에 직면했다. 동원된 공무원들 가운데는 상당수가 관련 부서 및 업무와 상관없는 이들이 대부분으로, 계.과장급 인물들이 주류를 이뤘다.

이들 단체는 현재 지연이자로만 280억원을 추득한 최 변호사와 소음피해 소송을 준비해왔던 최 모씨에 대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들은 검찰의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소송 당시의약정서 작성과 과정에 대한 신속하고도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한 다”고 주장했다. 특히 허위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비대위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최 모 씨는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행사장 3백여미터 인근에서는 다른 진영의 동구살리기 운동본부 박정우 대표가 서명을 받고 있었다.  © 이성현 기자
한편, 같은 날 3백여미터 떨어진 인근에서는 그동안 소송을 진행해 왔던 동구살리기 운동본부측(이하 동구본부)에서는 홈플러스 맞은 편 공터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소음법 제정을 위한 서명을 주민들로부터 받고 있었다.

비대위측이 최 씨등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고 기존의 소송 집행부에 대하여 불신을 제기한 만큼 이들 동구본부와는 앙숙관계나 다름 없다. 그러나 배대위 주최 행사에 참여했던 많은 주민들이 중간에 하나둘씩 행사장을 빠져나와 찾아 간곳은 동구본부측이 운영하고 있는 서명장이었다. 비대위측 행사가 끝났지만, 동구본부 측 천막에는 지연이자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자 몰려드는 주민들이 연이어 찾았다.

박정우 대표는 “처음 소송을 하자고 했을때만 해도 누가 관심ㅇ라도 가져본 일 있느냐”며 “처음부터 지연이자가 이런 상황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렇지만 주민들의 몫이니만큼 최 변호사와 협의해 주민들 몫을 찾아올 자신 있다. 이제와 주민들을 선동해 당연한 것을 마치 자신의 치적 쌓기로 변질시키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말 주민들을 위해 나서기로 일을 하는 것이라면 뒤로 빠져 일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게 맞다”며 이재만 구청장을 지칭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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