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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정우 대표 "권 변호사 주민 속이지 말라"

29일 기자회견 '소송 비용 주민에 부담 등 속임수 쓰지 말라' 경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3/02 [00:29]

박정우 대표 "권 변호사 주민 속이지 말라"

29일 기자회견 '소송 비용 주민에 부담 등 속임수 쓰지 말라' 경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3/02 [00:29]

“비대위 권오상 변호사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소송을 대리하겠다면 이제라도 85웨클 밖에 있는 12만 동구 주민들의 소송을 접수해야 한다. 또한, 소송 비용 일체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새로운 약정서를 주민들과 작성해야 한다”

동구 살리기 운동본부 박정우 상임대표는 지난 29일 동구청 기자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박정우 대표가 자신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던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 이성현 기자
박 대표는 권 변호사가 주장하는 5.5% 수임료 외에 소송비용을 주민들에게 전가시키고자 한다면 이는 이제까지 주민들에게 해 왔던 말을 뒤집는 것으로, 명백한 속임수라고 말했다. 특히, 진정으로 주민들을 위해 소송을 대리하겠다면 소송에 필요한 비용을 주민들에게 전가시키지 말 것과 이에 대한 약정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2이전 범시민 추진위원회’에 대해서도 “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는 단체가 k2문제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며 침묵하는 이유를 캐묻는 동시에 유승민 의원의 이전 특별법 통과 실패 책임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그는 지원 받은 예산의 사용처와 그동안 활동 내역을 동구 주민들에게 상세하게 보고하고, 해체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주변에서 자신과 최종민 변호사와의 관계설정 과정에서 금전관계가 있었다느니 하는 등의 흑색선전이 오고간다“면서 “이제라도 권오상 변호사가 주민들을 위해 수임료를 낮추고, 소송비용을 부담하는 등의 진정어린 대리인 역할을 수행한다면 전폭적으로 그를 지지할 뜻이 있다”며 주변 이야기의 억울함을 우회해 설명했다.

최종민 변호사에 대해서도 “지원이자 부문을 처음부터 우리에게 터놓고 이야기 했더라면 동구주민들과 상의해 장학재단을 만들던지, 동구 주민의 삶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찾았을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최 변호사가 괘씸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동안 이 운동을 추진해오고, 실제 성과를 보인 변호사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도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제라도 변호사들이 진정으로 동구 주민들을 위해 역할을 해 줄 것과, 85웨클 밖의 주민들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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