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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정몽준(서울 동작을)에 도전장

4선 텃밭포기 野중진들 수도권 출마 러시 속 한나라당과 대조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01/24 [11:38]

천정배, 정몽준(서울 동작을)에 도전장

4선 텃밭포기 野중진들 수도권 출마 러시 속 한나라당과 대조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2/01/24 [11:38]
서울 동작 을이 4·11총선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부상했다.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이 한나라당 친李잠룡인 정몽준 전 대표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4선인 천 의원은 24일 “4월 총선에서 동작 을에 출마, 정몽준 전 대표와 한판 승부를 벌일 것”이라고 밝히고 전의를 불태웠다. 자신의 정치적 텃밭인 경기 안산단원 갑을 놓은 것이다.
 
그는 조만간 공식출마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8월 서울시장보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미 ‘19대 총선 안산 불출마’를 예고했었다. 
 
그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수도권출마 한나라당 후보 중 가장 센 인물과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정 전 대표가 그 주인공”이라며 “동작 을에서 승리해 수도권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위해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이 필수적”이라며 “정 전 대표야말로 재벌, 보수기득권을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지난 18일 모 종교라디와의 인터뷰에서도 “(4월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가장 센 인물과 맞서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08년 18대 총선 당시 동작 을에서 정동영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이겼던 정 전 대표는 최근 모 여론조사에선 ‘고전’으로 나타나 금번 19대 총선에서 한바탕 격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0·26서울시장보선에서도 드러났듯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반한, 반여 등 민심이반 기류가 사뭇 심상찮은 탓이다.
 
천 의원이 이날 출사표를 던지면서 동작 을 경우 정 전 대표와 천 의원 간 맞대결 구도 속에 민주통합당 이계안 전 의원과 허동준 전 부대변인,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 등이 유권자들 표심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편 야권의 ‘탈(脫)호남’ 행렬이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정세균(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의원은 서울 종로, 김효석(전남 담양·곡성·구례) 의원은 서울 강서 을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정동영(전북전주 덕진) 의원은 서울 강남을 출마를 내비쳤고, 유선호(전남 장흥·강진·영암) 의원도 수도권으로 방향을 틀어 한나라당과 한껏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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