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현역 25% 탈락 위한 여론조사 시작25일부터 3~4일간 탈락자 선별위해 당무감사와 합산 탈락자 선정할 듯
한나라당이 현역 국회의원의 25% 탈락을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5일 대구지역 모 당협 관계자에 따르면 한나라당 중앙당은 25일부터 3일간 4개 여론조사기관에 의해 각 지역구별 현역 의원들에 대한 지지도 및 교체지수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비대위가 발표한 1차 25% 현역의원 탈락을 위한 지표로 활용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으로, 지난 주 실시한 당무감사 내용과 절충해 탈락자를 선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차 여론조사에 이어 2차 조사는 다음 달 중순께 있을 예정으로, 이때 실시하는 조사는 공천에 사용할 지표로 활용된다. 국회 일정이 모두 끝나 대부분 의원들이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때 아닌 진풍경도 일어나고 있다. 집 전화를 통한 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자, 혹시나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에 전화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들에게 외출을 삼가 줄 것으로 요청하는 것은 물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착신으로 돌려놓을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 경북지역 모 의원은 “누구라고 예외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서 “현역 보두 긴장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대구의 모 당협 관계자도 “비대위의 발표대로라면 대구에서만 4명 정도가 1차에서 탈락된다고 봐야 한다”며 “2차 공천에서 탈락, 그 외 불출마 등을 합하면 적어도 6~7명의 현역은 무조건 탈락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무조건 1차에서 살아남아야 2차도 있다”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비대위가 발표한 1차 25% 현역의원 탈락을 위한 지표로 활용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으로, 지난 주 실시한 당무감사 내용과 절충해 탈락자를 선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차 여론조사에 이어 2차 조사는 다음 달 중순께 있을 예정으로, 이때 실시하는 조사는 공천에 사용할 지표로 활용된다. 국회 일정이 모두 끝나 대부분 의원들이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때 아닌 진풍경도 일어나고 있다. 집 전화를 통한 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자, 혹시나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에 전화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들에게 외출을 삼가 줄 것으로 요청하는 것은 물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착신으로 돌려놓을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 경북지역 모 의원은 “누구라고 예외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서 “현역 보두 긴장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대구의 모 당협 관계자도 “비대위의 발표대로라면 대구에서만 4명 정도가 1차에서 탈락된다고 봐야 한다”며 “2차 공천에서 탈락, 그 외 불출마 등을 합하면 적어도 6~7명의 현역은 무조건 탈락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무조건 1차에서 살아남아야 2차도 있다”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설명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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