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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교도소 이전이 가시화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가면서 주민과의 상생 및 친환경적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 문오 달성군수는 18일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과 과천 정부청사 내 법무부에서 개최된 ‘교정시설 표준형 디자인 개발사업 보고회’에 참석, 대구교도소 내 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분수대 설치와 건립 부지 전면을 개방해 주민과 교도소가 상생·화합할 수 시설로 건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부지 전면에 수목으로 녹지대를 조성하고 울타리는 철조망이 아닌 친환경 소재의 최신형 울타리로 설치, 지역주민들과 재소자, 그리고 면회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명품 교도소로 건립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문오 군수는 보고회 이후 권재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이전의 최대 현안인 지장물 및 토지보상비 확보와 이전지 후면의 고립농지에 대한 매입을 요청하는 한편, 이전되는 후적지 개발에 관해서도 공익적 성격의 주민편의 시설로 활용되도록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다. 대구교도소 이전은 올 하반기 토지보상에 들어가 내년에 착공될 예정으로 완공은 오는 2016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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