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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소장 박종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에 6명의 수형자가 출전해 가구, 타일부문에서 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출전자 전원이 입상해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도소에서는 수형자가 출소 후 건전한 사회일원으로의 복귀를 위해 건축목공, 한지공예 등 11개 직종에 110여명의 수형자가 직업훈련을 받고 있다. 대구교도소는 지난 해에만 35명의 수형자가 출소 후 자격증 취득 전문분야에 취업해 전과자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박종관 대구교도소장은 입상한 수형자와 관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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