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소장 이상승)은 27일) 모범수용자 가족 91명을 초청해 교도소 내 교회에서 2시간여 동안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가족만남의 날 행사는 모범수용자 33명의 가족들을 초청, 각자의 집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 자유롭게 정담을 나누는 등 그간 못 다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모범수용자로 선정되어 참석한 김 모 씨는 “수용생활 중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으로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정의 사랑을 느끼고 다시는 나와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대구교도소는 이러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올바른 수형생활을 선도하고 출소 후 재범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사회적처우를 적극 시행하여 선진교정을 열어 가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대구교도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