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소장 박종관)는 10일 ‘한국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지난 한 달간 전 직원들이 모은 책 1천727권과 위문금 50만원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대구교도소 희망지킴이’는 대구교도소 54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 단체로써, 매월 소년․소녀가장 2명을 지원하고 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위문금 전달, 자매결연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외되고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구교도소의 봉사단체다. 박종관 대구교도소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구교도소 희망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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