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의원, 한반도 정세 타개에 서방 역할 강조피터 힐 영국 외교부 전략국장 면담 한반도 위기 토론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은 최근 북핵, 개성공단 남측 주재원 일시 귀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원외교 차원에서 피터 힐 영국 외교부 전략국장과 4월 30일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1시간가량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실에서는 이번 만남에 대해 조 의원이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고 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 주한 영국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면담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으로 촉발된 한반도 위기와 동북아 정세의 안정을 위해서는 영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피터 힐 국장 또한 조 의원의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조의원은 영국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으며, 중국 등 국제사회가 공조해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제사회에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피터 힐 국장은 “영국 정부도 대사관 직원을 증원해서라도 동북아 정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조 의원과의 대화를 본국에 전달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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