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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교육혁명공동행동’의 교육혁명대장정이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대장정에 오른다.
지난 2011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오는 교육혁명 대장정은 22일 서울, 춘천, 목포, 부산을 출발해오는 30일 세종시로 최종 집결할 예정이다. 경북에서조 26일 경주를 출발, 28일 구미까지 경북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대장정은 전국의 주요 도시 방문에 이어 도시와 도시 사이를 이동하면서 교육혁명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혁명공동행동’의 요구인 특권 학교 폐지, 무상교육 전면화, 대학통합네트워크를 통한 대학서열체제 폐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주장할 계획이다. 또, 곳곳에서 기자회견과 선전전, 간담회, 촛불집회, 투쟁사업장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해 교육혁명시민선언 서명 및 2014년 교육봉기(교육혁명집중행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경북전교조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경북연대는 오는 26일 경주의 한수원 자사고 문제와 포항노동청의 반 노동 정책, 청도군 평리의 송전탑 문제 등 경북의 현안을 연대단체들과 함께 홍보하는 한편, 대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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