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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선생님들 화났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특별법 바로알기 공동수업 및 1주일 단식과 1인 시위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15 [18:12]

선생님들 화났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특별법 바로알기 공동수업 및 1주일 단식과 1인 시위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15 [18:12]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며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교사들의 집단행동이 경북지역에서도 구체적으로 일어날 조짐이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16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주일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교사 집중 실천 행동 주간'으로 정하고 1일 중식 단식 및 1주일 중식 단식과 학교앞 1인 시위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 150일이 지난 지금까지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정쟁으로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유가족의 단식 농성과 국민들의 동조단식 및 광장을 메운 국민들의 목소리와 서명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회피로, 정당들은 정쟁 대상으로 삼고 있어 죽어간 학생들과 교사들이 던져준 가슴 아픈 교훈을 염려하지 않을 수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욱이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 ‘계기교육의 운영관리 철저’라는 공문을 통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라는 차원에 더해 하지도 않은 공동 수업을 미리부터 막아서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사회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달라는 경북교육주체들의 염원에 반하는 등 세월호 덮기에만 급급한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또 “세월호 참사는 우리 교육과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던져줬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교사들은 더이상 이윤보다 생명이 존중받고, 효율보다는 안전이 중시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다.
 
이에 학생들을 더이상 차별과 경쟁으로 길들이고 절망으로 내몰 수 없을 뿐 아니라 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교육과 사회를 바꾸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교사 집중 행동 등 구체적인 실천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이에 따라 매일 아침 조회 시간을 학생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목솜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위해 애도하는 한편, 노란 테이블 캠페인과 리본달기 및 ‘세월호 특별법 바로 알기’ 공동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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