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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지방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시장 후보의 돌풍은 새누리당의 기초의회 독점을 무너뜨렸다. 광역의원의 경우 27명의 지역구 당선자 전원이 새누리당 소속이지만 3명의 비례대표 가운데 1명은 새정치민주연합이 획득했다. 기초의원의 경우 8개 구군 정원 116명(지역구 102명·비례14명)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이 12명의 당선자(비례 4명)를 냈다. 무소속 후보들도 대구 8개 구․군 의회에서 동구, 서구를 제외한 6개 지역에서 모두 13명이 당선됐다. 그 가운데 달서구지역은 단연 눈에 띈다. 달서구는 새정치민주연합이 6명(비례대표 포함)이 출마해, 5명이나 당선되어 다른 지역보다 많은 당선자를 배출했다. 무소속 3명의 구의원을 포함해 총 8명의 구의원들이 비새누리당으로 대구지역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야성을 띨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유경 의원은 3선이고 김성태 의원은 재선으로 전문성마저 갖췄다. 곽대훈 구청장의 구정행정에 역대 최고의 감시와 견제가 이뤄질 수 있으며 대구정치권 변화의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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