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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문수 선거 사무실 개소 '경제기적' 강조

대구와 긍정적 이미지 부각 박정희와 묶으며 친박 주장 눈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8:34]

김문수 선거 사무실 개소 '경제기적' 강조

대구와 긍정적 이미지 부각 박정희와 묶으며 친박 주장 눈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21 [18:3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21일 오후 범어동 인근 빌딩에서 열렸다. 약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사무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과 주호영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길영 전 KBS 사장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축사에 나선 주호영 의원은 “경기도지사를 두 번씩이나 하신 분이 경기도 아무지역에나 말뚝 꼽으면 당선인데, 왜 대구에 출마했겠느냐”며 “ 더 큰 일을 하려는 것 아니겠느냐. ”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가 수성구에 온 것은 우리로서는 황소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다른 곳도 아닌 새누리당의 텃밭인 이곳을 야당에 내어줄 수는 없는 것 아니냐. 데려왔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   김문수 예비후보가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소와 더불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객지 생활하다보니 어른들 찾아 빌 기회가 없더라. 이제야 인사드림을 송구스럽다”고 인사했다. 그는 발언하는 중간중간 순천 출신의 아내와 일문일답을 주고 받으며 본인의 고장 영천과 순천에 대한 일화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폭소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격적인 정치적 소신을 밝힌 그는  대구를 적나라하게 설명해 내려갔다.

그는 “새누리당은 경상도만의 지역 정당이 아니다. 전라도를 뜨겁게 사랑하고 2천 400만 북한 동포까지도 뜨겁게 사랑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은에 몰래 돈 갖다 주는 것으로 통일 할 수 없다“며 우회적으로 진보진영을 비판한 그는 ”8천만 동포를 뜨겁게 사랑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은 기호 1번 새누리당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근 창원, 울산, 구미가 어떤 도시냐”고 반문한 뒤 “ 박정희의 도시다.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만든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라고 강조하면서 “ 박정희 대통령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할 때, 박정희는 했다. 우리도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고 선창했다.

그러면서도 “외국인들이 박정희를 알기 위해 대구에 왔을 때 정작 대구에는 박정희 기념관, 동상 하나 없더라. 박정희의 도시에 박정희는 없더라”고 탄식하며 기념관 건립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이병철과 삼성을 묶기도 했다. 창조경제의 리더인 삼성을 의식한 탓으로 보인다. 그는 “촌구석 출신 이병철씨가 대구에서 꿈을 갖고 그 꿈을 키웠다”며 “ 대구는 꿈을 갖고 실현하는 도시다. 안되는 도시 아니다. 꿈을 갖고 실현할 수 있는 위대한 도시”임을 재차 강조하며 하면 된다의 도시 대구를 선창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내가 태어나고 가난속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대구에서 경제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며 “ 뭉치면 산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밀어줘야 경제가 산다. 발목 잡아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그를 지지하는 주민 500여명이 찾아와 출정하는 그를 격려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보다는 여러 면에서 부족했다는 여론이 많았다. 참석자들 가운데 수성 갑 주민들보다 영천 향우회 가족들이 더 많아 보인다는 지적도 있고, 고른 연령층의 지지자들보다는 고령자들로 메워진 개소식 현장은 아직까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여론 탓이 아니겠느냐는 지적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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