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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북 을 여야 현역의원 한판 승부

홍의락 의원 예비후보 등록 현역끼리 진검 승부 촉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14:43]

대구북 을 여야 현역의원 한판 승부

홍의락 의원 예비후보 등록 현역끼리 진검 승부 촉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6 [14:4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의락(대구북구을지역위원장) 국회의원이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한 지역구에 2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여야간 대결도 가능 할 전망이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홍 의원은 “본격적 시작”이라며 “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지난 3년 대구 북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칠곡·강북 주민과 대구시민의 선택을 당당히 요구하고자 한다. 새는 한 쪽 날개로 날 수 없다.
 
견제와 균형을 통해 대구 발전 재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깃발만 꽂고 일 안해도 당선되는 대구정치를 종식시키겠다. 야당이 민생이다. 야당이 있어야 가능한 ‘진짜 먹거리’,‘진짜 볼거리’가 넘쳐 자본과 행복이 넘실대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 취직이 잘 되는 세상과 돈 잘 버는 동네를 만들어 가족행복과 교육복지가 업그레이드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대구가 30년간 안 해본 것을 이제 할 때가 됐다. 바로 야당 국회의원을 뽑는 것이다. 이는 대구 북구의 미래를 담보할 필살기다. 그렇게 되면 대구 북구, 칠곡·강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치1번지’가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해 야당이 있어 새로운 꿈을 꾸는 대구, 야당이 있어 지역민 하나 되는 북구, 칠곡·강북을 만들어 가겠다.” 고 강조했다.
 
홍의락 의원은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된 대구 유일의 야당 현역 국회의원이다. 3년전부터 북구 을에 지역 사무소를 열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그는 ‘예산 국회의원‘, ’지역 지킴이‘라는 두 개의 닉네님을 얻고 있다.

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 하면서 여야 구분하지 않고 예산확보에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지역 현안사업의 경우, 당을 초월해 지역예산을 챙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를 최초로 이슈화 한 장본인이며, 최근에는 구암동 고분군 복원 발굴예산확보와 이를 대형 프로젝트로 이끌 기초를 닦아 놓아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홍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북구 을 출마자 및 예정자는 6명의 새누리당 후보와 2명의 야당 후보 등 모두 8명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서상기 의원과의 현역간 대결이 이뤄질지와 야당 후보간의 단일화 성사 여부 등 지역민이 어떤 프레임에 의한 후보를 선택할지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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