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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활기차고 건강한 경로당 조성

44억 원 들여 경로당 신축·정비 등 건전한 여가선용 지원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3/11 [14:42]

경주시, 활기차고 건강한 경로당 조성

44억 원 들여 경로당 신축·정비 등 건전한 여가선용 지원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3/11 [14:42]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올해 4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보람된 여가선용 공간 제공과 경로당 기능혁신을 위해 자치기능 강화와 운영 내실화 등 건전한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양남면 석읍리 경로당 외 4개소의 신·증축과 감포읍 전동리 경로당 외 81개소 보수에 14억 원을 지원하며 현재 610개소 경로당에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을 포함해 연간 352만원~367만원을 지원하고 읍·면지역에는 연 7포대, 동지역은 연 6포대 정부양곡을 지원한다.

또한 레크레이션, 실버요가·체조, 웃음치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건전한 여가선용과 TV, 냉장고, 에어컨 등 물품과 혈압측정기 등 건강보조 기구도 보급하고 있다.

▲ 실버요가·체조 모습  © 경주시 제공
 
▲     © 경주시 제공

특히 시는 지난해 2월 ‘경주시 경로당 건립 및 운영지원 규정’을 제정해 경로당 신축·재건축·대수선·보수 등의 연한과 지원기준을 명확히 해 경로당 난립을 방지하고 건립의 효율성을 기하는 등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여가시설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곳이 사회참여 기회확대, 자원봉사, 여가선용 등 활기찬 프로그램 지원으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공간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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