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 박명재, 총선 후보등록
"포항과 울릉의 더 큰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3/24 [15:0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박명재 후보가 24일 경북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에 20대 총선 후보 등록을 하면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창출해 포항과 울릉의 보다 큰 발전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등록소감을 24일 밝혔다.
| ▲ 박명재 의원이 24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 박명재후보 제공 |
|
박 후보 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어 “무엇보다 침체된 철강산업을 살리고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의 빠른 조성과 기업입주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영일만대교 건설 등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건설경기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어·축산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정부차원의 더 많은 지원과 배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법 및 정책 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한 뒤 “특별히 포항과 울릉 주민들이 지금까지 보내준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당의 경선과 공천에 이르기까지 포항과 울릉 주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거듭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그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이 땀 흘리고 더 큰일을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끝으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더 큰 지지가 힘 있는 국회의원을 만든다”고 강조하며 “이번 선거에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더 큰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