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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의 해양 및 수산 후속세대 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경상북도의회 해양발전연구회(대표 한창화 도의원) 환동해 경제허브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포항 영일신항만을 현장방문에 이어 현지에서 실시한 ‘경북 신동해안 발전 전략’세미나에서 주제 발제에 나선 경북대학교 박종수 교수는 “경북해양산업과 관련된 인구는 전체 해양산업 인구의 3.4% 정도로 열악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은 급속하게 증가 추세인데 비해, 현재 경북 내 해양·수산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동해안 발전을 위해 지역 인적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기존 해양산업과 차별화되는 신해양산업 발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창화 의원은(경북도의회 해양발전연구회 대표)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바다를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신해양시대에 걸맞는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지적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경북에 맞는 해양산업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를 거쳐 경북의 해양산업 육성 및 이에 필요한 정책개발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동석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도기욱 위원장도 “도민과 함께 선도적으로 신해양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약속하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보다 활발한 정책대안 제시 등 입법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그 혜택이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이해 동해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경북의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해양산업 육성 방안 모색과 차별화된 신산업 발굴의 절대적인 필요성에 따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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