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학생들 아리랑으로 하나되다
대만 화련시 자제초⇔영천 자천초·북안초 국제교류행사 가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7/06 [14:30]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는 대만화련 자제초⇔자천초·북안초간 국제교류방문단 환영행사가 지난 5일 자천초등학교 강당에서 탕티엔원 주한국 대만대표부 총영사관 부부와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및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환영행사에서 자천초교학생들의 사물놀이공연과 대만의 국술 공연을 선보였고 두 나라 학생이 각각 연주하는 아리랑공연은 교류방문단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훈훈함으로 이어졌다.
지난 2015년 11월 첫 교류로 시작된 대만 자제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은 도교육청의 지원과 자천초등학교 박태호 전 교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천·북안초등학생들이 대만 방문에 따른 답방차원이다.
현지 방문단은 임고서원 내 충효문화수련원에 4일간 숙박하면서 공동수업, 교류활동, 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