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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수산물등 방사능…허용기준 만족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7종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10/20 [15:51]

경주시, 수산물등 방사능…허용기준 만족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7종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0/20 [15:5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2016년도 3분기 관내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7종 13개 수산물과 일본수입식품(된장) 1종 1개 등 총 14개 품목을 분석대상으로 시료채취를 실시했으며 방사능분석 전문기관인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 방사능 분석 모습     © 경주시 제공


또한 원전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를 위한 일환으로 관내 6개소 정수장 식수 대한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민간환경감시센터에 의뢰했다.

 

분석결과는 수산물에서 미량의 방사능 검출되었으나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 기준치를 만족했고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 되지 않았다.

 

품목별 분석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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