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 최순실 게이트 제보 받는다
대구참여연대 영남대 영진전문대 등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 확대 제보창구 개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10 [12:56]
| ▲ 대구참여연대는 최순실의 지역농단 사례를 접수하는 제보 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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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참여연대가 국정농단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시민들의 제보 창구를 개설한다.
참여연대는 “박근혜-최순실의 지역 농단 영남대학교 및 영진전문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언론보도와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립대 총장 임명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인물, 사건 등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