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군의원, 새마을회, 새마을4단체 회원과 함께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상호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 ▲ 청도군, 베트남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사업장 방문 ©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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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베트남 타이응웬성 즈엉 응옥 롱 주석과의 만남에서 딩화현에 진행중인 새마을 시범마을조성사업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딩화현 마딘도이 위원장은 청도군의 성공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딩화현 지도자 연수기회를 확대해주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새마을시범마을인 또마을 주민들과 시범농장 조성 등 추진 중인 사업장 점검을 통해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 했으며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학용품을 전달하고 새마을리더 해외 봉사단원을 격려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 보급의 진정한 목표는 다함께 잘사는 지구촌 만들기로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의 성공경험 노하우를 잘 공유해 새마을사업의 성공사례가 딩화현 내 여러 마을로 확대되어 제2, 제3의 또마을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며 “2018년까지 주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공적인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청도군은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과 지난 2014년 12월 새마을시범마을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한국어 교육, 주민의식교육등 의식개선사업뿐만 아니라 마을회관신축, 안길포장, 시범농장 영농교육 등 소득증대사업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