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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AI 역학에 따른 선제적 살처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6/05 [18:54]

경주시, AI 역학에 따른 선제적 살처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05 [18:5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최근 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확진으로 AI 바이러스 재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자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역학 관계에 있는 농장 가금류에 대한 선제적 살처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일 오전 제주도에서 발병한 AI 역학 조사결과에 따라 부산 기장의 농장에서 토종닭 500수를 입식한 내남면 2개 농장의 가금류 1천859수를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살처분 했다.

 

▲ 내남면 2개의 농장 가금류,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살처분 실시     © 경주시 제공

 

부산 기장의 농장은 지난 3일 양성 판정이 난 군산의 농장에서 토종닭과 오골계 650수를 입식했으며 4일 간이키트 조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정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경주시는 방역 공무원 및 전문인력 20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장비를 동원해 내남 2개 농장의 가금류를 모두 매몰(FRP, 5톤)처리 했으며 추후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망하고 방역초소 설치 등 방역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최양식 시장은 “지난 AI 위기에 경주를 청정지역으로 잘 지켜냈으니 이번 위기 역시 철저한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AI 확산을 막겠다”며 “가금농장 및 가금 관련 시설에 소독, 이동제한 협조 등 적극 방역활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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