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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에서 "민선 6기가 시작된 후 지난 3년 반은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으며, 그 결과 대구 곳곳에 변화와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며 서두를 시작했다.
이날 권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 증진을 위한 투자를 멈출수 없다"며, "당초예산보다 6,422억원(9.1%)이 증액된 총 7조 7,28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히고 내년도 시정운영에 방향에 대해 말했다.
내년도 시정운영은 6가지 방향으로 진행하며 "친환경 첨단산업으로의 경제구조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고, 창업과 기업지원, 그리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더욱 누리고, 스포츠로 건강을 다지도록 지원하며,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폭 늘어난 복지예산이 시민들의 행복 증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창의적 도심 재생, 녹색환경 확충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과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도시 대구’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 예산은 올해에 비해 일자리경제분야는 4,743억원으로 21.7%, 문화체육관광분야는 2,406억원으로 6.5%, 보건복지분야는 2조 7,549억원으로 14.3%, 도시환경분야는 9,630억원으로 12.7%, 공공안전분야는 1,388억원으로 0.3%, 각각 증액했다.
권시장은 "대구시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내년도 주요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과정에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선"대구시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이나 움직임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통계층에 따르면 2015년도 출산율은 '합계출산율'이 1.74명, 2016년도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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