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소재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대구전자공고 학생 234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생존수영이란 물속에서 긴급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견디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수영법을 말한다.
|
▲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관이 직접 생존수영 강사 자격증을 취득해 생존 수영법과 더불어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응급처치법 등을 가르치며 진행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고등학생까지 생존수영 배움의 기회를 제공, 물놀이시 학생들 스스로가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교육해양수련원과 연계해 10월까지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