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은 지난 12일 코로나19 1단계 조치로 인해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야외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단 홍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 새마을세계화재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장 마련     ©새마을세계화재단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 다수가 공원에서 휴식이나 산책을 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어떤 조직인지 궁금해하는 것을 목격하고, 지역 동사무소와 협의하여 사업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재단에서는 홍보동영상을 상영하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이해하도록 했으며, 재단 관계자가 직접 질문에 답변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이웃에 살면서도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운 반응과 함께 “새마을운동으로 어려운 나라를 도와주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부심은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계 이웃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Saemaul Globalization Foundation prepares a venue for local residents

[Break News, Gumi, Gyeongsangbuk-do] Reporter Lee Seong-hyun = Gyeongsangbuk-do Saemaul Global Globalization Foundation (CEO chang Dong-hee)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held a promotion meeting for local residents outside the Saemaul Movement Theme Park due to the first stage of COVID-19 measures.

This event witnessed many local residents visiting for a break or walking in the park due to Corona 19 and wondering what the Saemaul Globalization Foundation is, and had an opportunity to discuss the project in consultation with the local government office.

The foundation screened a promotional video to help people understand the overall matters of the project, and actively worked to solve the curiosity of residents by directly answering questions from the foundation officials.

Local resi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said, “I didn’t know that the Saemaul Globalization Foundation was doing such a great job even though I was living in my neighborhood.” With a surprising response, “I feel proud to see the Saemaul Undong helping countries in need.” Asked to help the neighb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