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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韓․民․진보 막바지 지지호소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6/01 [13:03]

韓․民․진보 막바지 지지호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6/01 [13:03]
 
▲ 한나라당 기자회견     ©
2개월여 동안의 지방선거 대장정이 1일 마침내 마감되고 2일 유권자들의 선택이 이뤄진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진보신당의 대구시장 선거대책본부는 각기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에게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나라당 김범일 대구시장 후보는 오전 9시30분 반월당 메트로센타 메센광장에서 주성영 대구시당 선대위 주성영 총괄본부장, 조원진 의원, 배영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성영 본부장은 “대구는 한나라당의 뿌리며 정권을 창출한 도시로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2012년 재집권의 중심도시”라면서 “반드시 투표에 참가해 대구가 확 클 수 있는 재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김범일 대구시장 후보와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의원도 “김범일 대구시장과 함께 좋은 일자리 5만개 창출과 국비지원 10조원 시대를 열겠다”면서 “압도적 지지로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주시면 반드시 시민여러분들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경제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당 기자회견     ©
민주당 이승천 대구시장 후보도 오전 11시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구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일당의 지방권력 영구독점을 종식시키고 추락한 대구경제를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경제로 만들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한 “지난 15년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구를 살리느냐, 또 다시 지역민의 가슴에 멍에를 지워 참담한 파탄의 길로 빠져드느냐를 가늠할 위대한 선택의 날”이라며 “북풍에 현혹되지 말고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원에 나선 김부겸 의원도 “민주당에 우수하고 훌륭한 후보들이 있음에도 북풍으로 인해 가려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면서도 “대구시민의 현명한 판단이 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한나라당 독주에 대한 대안세력인 민주당 후보에게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 진보신당 기자회견     ©
진보신당 조명래 대구시장 후보는 오전10시 30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IMF로 나라를 절단 내고 회복하기 힘든 ‘꼴찌 대구’를 만들어 버린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다시 표를 달라고 한다”고 비난하고 “지역의 모든 권력은 다 누리고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 한나라당이 다시 대구를 맡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또한 “없는 사람도 먹고 살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달라는 한결같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면서 “반드시 투표에 참가해 15년 동안 대구 경제를 최악의 상태로 만든 한나라당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각 당 후보캠프에서는 투표율을 두고 3인3색의 예상을 내놨다. 한나라당은 투표참가를 독려하면서도 50% 이내의 투표를 보인다면 조직표가 강점인 여당에게 유리할 것이란 분석을 하고 있으며 민주당과 진보신당도 여기에 대체로 수긍하는 눈치다.

하지만 50%이상의 투표율이 나올 경우 젊은 층의 투표참가가 예상돼 민주당과 진보신당이 유리하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민주당은 투표율 55%가량이면 시장후보의 득표가 최소한 20%이상을 낙관한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진보신당은 투표율 절대치보다 한나라당 일색의 선거판도에 실망한 젊은층 유권자들이 선거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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