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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장·교육감·단체장 당선 소감

기초단체장 무소속 2곳 한나라당 6곳 승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6/03 [03:44]

대구시장·교육감·단체장 당선 소감

기초단체장 무소속 2곳 한나라당 6곳 승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6/03 [03:44]

6.2지방선거 결과 대구시장에는 김범일 후보가, 대구교육감에는 우동기 후보가 당선됐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 2명이 서구와 달성군에서 각각 한나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특히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역구인 달성군수선거 패배는 한나라당이 단순하게 한 석을 잃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당내 지각변동을 일으킬 태풍의 눈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구시장 김범일(한나라당) 당선자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로 당선시켜 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4년간 뿌린 씨앗을 반드시 꽃피워,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시장이 되겠다’는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겠다. 앞으로 할 일이 태산 같다. 대구를 ‘지식첨단산업도시’, ‘문화도시·복지도시’, ‘글로벌도시’로 더 크게 키우고 영남권 신공항 조기건설,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대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의욕을 이끌어내 일등 신랑감과 신부감이 넘치는 도시를 꼭 만들겠으며 어르신과 여성,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대구를 꼭 만들겠습니다.

희망이 넘치는 일류도시,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는 일에 다함께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교육감 우동기 당선자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 사람으로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 예비후보 시절부터 저와 함께 멋진 레이스를 펼쳐 주신, 여덟 분의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의 모든 열정을 바쳐 대구교육을 살리는데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교육감이 되어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중구청장 윤순영(한나라당) 당선자

주민과 함께 이루어낸 중구의 변화를 다시 한번 활성화시키겠다는 결심으로 민선 5기 구청장에 도전해, 중구의 첫 재선 구청장이라는 영광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5기 동안 저는 소신 있게 주민 여러분과 한 약속을 지켜낼 것입니다.
 
‘매니페스토’최우수를 행해 달릴 것입니다. 중구의 자존심을 확고히 하고, 도심재창조를 실현해 아름답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다녔던 골목골목에서 만난 주민 여러분, 장터에서 만난 상인 여러분, 경로당에서 만나 어르신들. 많은 분이 제 손을 잡고 하셨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중구의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구청장 이재만(한나라당) 당선자

저를 신임하여 주시고, 뽑아주신 동구 유권자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영광을 저를 성원하고 지지해 주신 34만 동구 구민에게 돌리겠습니다. 앞으로 동구에서 전개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대형 국·시책사업들의 내용물을 알차게 채우고 다지면서, 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구체적인 삶의 질 부분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5기 구정의 캐치프레이즈는 ‘채움과 나눔’입니다. ‘채움과 나눔’을 통해 34만 동구주민이 모두 활짝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일류 동구 건설을 위해 다시 새 마음, 새 각오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함께 가요”행복한 일류 동구로! 감사합니다.

◆서구청장 서중현(무소속) 당선자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서구청장에 재선하게 된 서중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서구를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우뚝 서게 하신 23만여 서구 구민 여러분을 정치 영웅으로 받들겠습니다.
서구에서 태어나 서구가 길러주신 서구의 아들 서중현이 4년 임기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사랑하는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사랑받는 구청장이 되도록 저의 모든 능력과 열정을 받치겠습니다. 열악한 선거캠프에서 손발이 되어준 자원봉사자, 선거사무원, 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저에게 기회를 주신 구민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남구청장 임병헌(한나라당) 당선자

존경하는 18만 남구 구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힘찬 응원으로 남구청장에 당선된 임병헌입니다. 먼저 다시 한번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소중한 뜻이 무엇인지 항상 가슴 깊이 새기면서 ‘매력 있고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저의 온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역시 일 잘하는 구청장이다! 임병헌을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가슴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구민 여러분의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이자 남구가 크게 키운 인물이 될 것을 다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북구청장 이종화 (한나라당) 당선자

존경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대구 북구청장 한나라당 당선자 이종화 인사드립니다. 북구 주민들께서 보내 주신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북구는 지난 몇 년간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도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대구 시민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어하는 지역, 푸른 청정지역, 대구의 중심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북구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걸맞은 보답을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지만, 모든 주민님들의 뜻과 힘을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 도약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북구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성구청장 이진훈(한나라당) 당선자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의 당선을 위해 노심초사 애를 써주신 주위의 모든 분들께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당선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주민들에게 약속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수성구’를 기필코 이뤄 내야 한다는 각오였습니다.
 
일자리가 많아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희망의 수성구를 이뤄내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일수록 더욱 풍부한 복지 혜택을 받아,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수성구를 만들겠습니다. 일류 교육, 문화의 힘을 창조적 에너지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수성구를 창조적 에너지의 무대로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매력이 묻어나는 삶터, 수성구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성구민 여러분께 뜨겁게 복받치는 감동을 담아 감사를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달서구청장 곽대훈(한나라당) 당선자

매력 도시 ‘깨·친·멋 - 달서’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하는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우리 60만 달서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힘찬 에너지와 비록 저를 선택하지 않으신 구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채찍 삼아 지난 4년처럼 앞으로 4년도 겸허히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하여 구민 여러분과의 약속 ‘깨·친·멋 - 달서’를 통한 ‘웃는 얼굴, 행복한 달서’를 꼭 이루는 믿음의 구청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중 많은 구민을 만나 허심탄회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분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달서구를 위해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달성 군수 김문오(무소속) 당선자

18만 군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선거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번만은 바꿔야한다. 그래서 달성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 는 군민의 염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모두 함께 가야합니다. 달성의 앞날을 위해서는 승리도 패배도 없습니다.

오로지 함께 화합하고 의지하며 격려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역구출신 국회의원이신 박근혜 전 대표님과는 모든 일 의논하고 상의 드리겠습니다. 정말 ‘군수다운 군수’ ‘제대로 일하는 군수’ 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18만 군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리며 저 김문오 군민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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