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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짝퉁 친박 주의보’

다급해진 韓 대구선대위 기자회견 반전 꾀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24 [16:14]

대구‘짝퉁 친박 주의보’

다급해진 韓 대구선대위 기자회견 반전 꾀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24 [16:14]
 
▲ (좌로부터)조원진 의원, 주성영 의원, 배영식 의원     ©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지역구인 달성군에서 한나라당 이석원 후보가 무소속 김문오 후보와 초접전 상태(32.1% 대 32.9%, 폴스미스 조사)이고 공천부작용에 시달리는 수성구청장 선거에서도 오차범위에 근접한 박빙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열세지역으로 분류되던 서구청장 선거의 경우 무소속 서중현 후보가 한나라당 강성호 후보에게 더블스코어(50% 대 28%)에 가깝게 앞서고 것으로 나타나자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여부를 두고 전전긍긍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한나라당 대구선거대책위는 24일 오후3시 기자회견을 열고 짝퉁 친박에 현혹되지 말고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해 대구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일부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고전을 펼치는데 대한 한나라당의 대책에 언론의 관심이 지대한 상태다.     ©
총괄본부장인 주성영 의원과 배영식(정책본부장) 의원, 조원진(조직본부장) 의원이 당직자를 배석한 가운데 열린 회견에서 주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아젠다는 경제와 안보”라고 전제한 뒤 “경제는 이미 세계와 국민들에게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으나 대한민국의 안보는 우려스러운 실정이므로 한나라당을 지지해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선대위는 열세 또는 접전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을 공략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도 내놨다. 우선 26일 상당한 차이로 밀리고 있는 서구지역에서 정책발표회를 열 계획이며 초접전 지역인 달성군에서는 27일 ‘대구 경제비전 정책보고회’를 연다. 또한 25일에는 천안함사태 규탄대회와 한반도 평화지키기의 날 선포식을 가진다.

한나라당이 천안함 사태로 인한 북풍효과를 수차례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대구지역 선거풍향으로 인해 최소한 기대심리를 가지고 잇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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