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서민과 복지의 행복한 만남은 대구에서 정말 불가능할까’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한나라당 일색의 대구에서도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면서 “척박한 땅에서 자란 푸성귀로, 잘 차려진 밥상을 펼칠 날이 멀지 않았다”면서 진보신당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조 후보는 진보신당을 두고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회창이 만든 당이냐’고 물을 만큼 낯선 정당이었고 부자에게 맘껏 퍼주는 것은 ‘경제살리기’가 되고,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밥상을 차려주자는 바램은 ‘좌파’가 되는 철학빈곤의 대구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자평했다. 조 후보는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조 후보는 “시민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면서도 경제실패, 안보무능의 한나라당을 다시 선택했다”면서 “(한나라당을)습관적으로 선택하는데 대해 회의하는 목소리도 들린다”고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6.2지방선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