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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발주한 도시철도 3호선 정거장용 내자재(배전반, 분전반)구매입찰에서 물량 대부분을 지역 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역 업체가 수주한 내자재는 본부에서 직접 구매해 도시철도 3호선 정거장 30개소, 차량기지 2개소의 공사자재로 지급하게 된다. 전기공사 주요 기자재인 배전반은 특별고압인 22.9㎸를 저압으로 변전해 정거장 조명 및 각종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며, 분전반은 조명과 동력을 제어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의 경제 여건을 감안, 대구소재 업체의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분야 내자재 구매를 발주하면서 19건으로 나누어 발주했다. 이 중 조달우수업체(서울), 보훈복지단체(부산) 2건을 제외한 17건을 지역 업체에서 수주했으며 총 구매액 46억9천2백만원 중 37억1천1백만원에 해당한다.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기 발주된 전기분야 공사도 총 19건 중 18건을 지역 업체에서 수주했다.”며, “앞으로 발주 예정인 잔여분 공사에 대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를 최대한 배려해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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