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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사고 '정부 합동 조사단'조사 시작

민간전문가등 20명으로 구성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 시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0/05 [16:17]

구미사고 '정부 합동 조사단'조사 시작

민간전문가등 20명으로 구성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 시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0/05 [16:17]
불산 가스 누출로 인한 정부합동조사단이 꾸려진 가운데 5일 오전 이들 조사단이 구미 현장에 도착,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총리실과 소방방재청,보건보지부 등 관계 부처 및 민간전문가 등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 조사단은 부처별로 업무 등 자체 회의를 마치고 오후부터는 사고가 난 공장과 인근의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았다.

이들 조사단의 임무는 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의 정확한 파악이다. 그에 따라 정부의 지원 규모와 피해 규모에 따라 재난 지역 선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정부측 관계자는 “피해가 심각하고 지자체 힘만으로 복구가 물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제까지 밝혀진 피해규모만 하더라도 5명의 사망을 비롯해 모두 23명이 사고 당일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고, 인근 주민과 사고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 등 약 9백여명이 이번 사고로 직간접 피해를 입고 있다. 더욱이 인근 농작물들이 모두 타들어가면서 재산적 피해 역시 만만찮다. 따라서 정부의 재난지역 선포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반응이 일고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도 자체적으로 지원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경북도의회도 지원 규모와 방지 대책을 위한 회의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일 가졌다. 송필각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사고가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초동대처에 이르기까지 이번 상황을 파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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