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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재인 "사고 수습 위해선 소통 매우 중요"

사고 현장 방문한 문재인 구미시와 주민간 소통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0/07 [15:28]

문재인 "사고 수습 위해선 소통 매우 중요"

사고 현장 방문한 문재인 구미시와 주민간 소통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0/07 [15:28]

문재인 후보가 구미시의 소통능력에 의구심을 나타내면서 불산가스 누출의 빠른 수습을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문재인 후보가 주민들로부터 상황을 설명듣고 있다     ©이성현 기자
그는 7일 아침 9시경 불산 가스누출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산동면 봉산리 일대를 찾아 주민들의 민원과 불만을 경청하던 가운데, 구미시와 주민들간의 정보공유에 대해 질의했다.
 
"그런데 구미시에서는 사고 관련한 정보를 우리 주민 여러분들께 제때 제때 공급해 줍니까?" 갑작스레 던져진 그의 질문에  주민들은 일제히 손사레를 쳤고, 그는 "주민들의 건강과 대피, 사고 수습 등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때 공급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을 뿐 아니라,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도 수월하다"고 이어갔다. 

그의 이날 소통 발언을 두고 일부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우회적으로 빗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구미는 다름 아닌 박 후보의 안방이나 마찬가지인 지역인데다. 박후보 자체가 소통보다는 불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터라 주변의 일부는 금새 문 후보의 소통 발언이 특정인을 함께 빗댄 것처럼 들렸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이날 현장에 있었던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표현이나 예나 아주 시의 적절하고 직설적이었다”면서 “ 이 자리는 정치적 의미를 두자는 자리가 아닌 만큼, 소통을 강조한 그의 발언은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충분한 보상과 건강상의 검증이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 후보의 질의에 주민들은 하나같이 구미시에 기대도 하지 않는다는 눈치다. 이들 주민들은 구미시가 정확한 정보를 했다면 왜 대피했다 다시 돌아오고, 주민 스스로가 대피하는 소동을 빚겠느냐고 반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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