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 봉사 서비스를 통해 어업인들과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 발산1리항에서 호미곶면 대보1리항까지 주요 항포구 어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봉사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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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경, 찾아가는 민원 봉사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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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족들을 위해 직접 어선, 마을회관, 대행신고소 등을 방문해 해양관련 민원 상담과 수사관련 법률을 상담했다.
특히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회원들과 함께 발산1리항 수중정화활동과 어선선저검사 및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민원·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으로 민원행정을 실천해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해양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