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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하수의원(청도. 기획경제위원회)은 경상북도 내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경상북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24일 대표 발의했다. 이 발의안은 같은 날 있었던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지역간 균형발전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5년 단위의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헸으며, 도내 시.군의 발전수준을 조사‧분석해 낙후된 지역을 선정,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균형발전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특별회계 설치 등을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는 머지않아 신도청 시대를 맞이한다.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북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바라는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의 통합 및 경북도의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도내 지역간의 균형발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도내 균형발전 촉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사용과 투자를 통해 지역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월 1일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시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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