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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청도 경찰, 신분 속인 가짜 작가 구속 "이 정도면 청도 공무원 바보 수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5/03 [17:31]

청도 경찰, 신분 속인 가짜 작가 구속 "이 정도면 청도 공무원 바보 수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5/03 [17:3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 청도경찰서가 자신을 세계적 작가라고 속이고 청도군에 약 3억여 원 어치의 조형물을 판매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청도군은 A 씨의 주장을 믿고 지난해 6월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 운동 테마파크 등 2곳에 20여 점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당시 청도군이 A씨에게 지불한 비용은 2억9천여만 원으로, 설치비 6천여만 원은 별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통상적인 절차상 작가 본인이 심의위원회에 참석해야 하지만 참석도 하지 않고 서류로만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김하수 군수 등 청도군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A씨를 두둔해 왔으나, 최근 A 씨의 신분에 대한 의문과 함께 속인 것이 드러나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의도를 갖고 신분과 경력 등을 속인 것이 인정된다고 판단, 3일 A 씨에 대하여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청도군에 납품하고 설치한 조형물은 자신의 순수 창작물이 아닌 중국에서 값싸게 들여온 복제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더 큰 충격과 허탈감을 남기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비롯해 중국산 조형물 납품업자와 설치업자에 대하여도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청도군청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벌였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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