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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청도군수 재개표 소청 취소

무소속 김하수 후보 10일 경북선관위에 소청 취소 방침 알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7/17 [15:36]

청도군수 재개표 소청 취소

무소속 김하수 후보 10일 경북선관위에 소청 취소 방침 알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7/17 [15:36]

6.4지방선거에서 97표 차이로 낙선한 청도군수 무소속 김하수 후보가 제기한 '청도군수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재개표 소청'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후보는 지난 10일 경북선관위에 소청 취소 서류를 제출하고, 재개표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비쳤다. 당초 김 후보는 지난달 청도선관위에 개표상에 문제가 있을 수 다는 자체 판단하에 재개표를 요구하는 소청을 제기했다.

청도선관위는 개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두 차례 김후보에 전달하면서 재개표 불가방침성 의견을 제시했으나, 경북선관위는 소청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확정, 조만간 재개표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재개표를 하자면 1천2백만원의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당락이 바뀔 정도의 개표 상황이 반전될 것이란 보장도 없다는 판단하에 김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소청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청은 취소됐지만 이번 소청 과정에서 청도 선관위와 경북선관위의 민원 처리과정이 다르게 나타나면서 청도 선관위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이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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