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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보건대 "의료관광 전문가 육성"

의료 지식에서부터 통역, 마케팅에 까지 멀티플레이어 육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27 [16:08]

대구보건대 "의료관광 전문가 육성"

의료 지식에서부터 통역, 마케팅에 까지 멀티플레이어 육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27 [16:08]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메디시티 대구를 이끌 의료서비스전문가를 양성한다. 

이 대학 평생교육원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이하 의료관광코디) 자격증 대비 과정을 개설, 수강생 모집에 들어갈 예정으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메디시티 대구는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 가운데 하나다.

 

이들 의료관광코디는 해외 관광객이 국내에 입국한 그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 각종 의료서비스와 관광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진료 접수에서부터 통역, 진료 후 치료과정이나 처방전 안내 업무는 물론, 고객이 수술 할 때는 입원수속과 수술진행과정을 설명하고 퇴원 수속, 퇴원 후 관리 등도 돕는다. 

고객이 관광과 쇼핑을 원할 때는 이들을 적극 서포팅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때문에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관광지원 및 마케팅, 상담, 리스트 관리와 행정업무 등 멀티 플레이어 기능을 한다고 보면 정답이다. 

의료관광코디는 최근 대구시가 국내와 해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터라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그 때문에 수강을 신청하는 수강생들의 모집기준도 높다. 직무의 성격상 보건의료, 관광분야 학과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또는 이 분야 실무에 일정기간 이상 종사한 사람 중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공인외국어 시험성적을 기준 이상 획득해야 응시할 수 있다. 적어도 토익 700점 이상은 되어야 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강신청을 마쳤다 하더라도 60시간의 정규 시간을 채워야한다. 수강은 평일반과 주말 반으로 나누고, 평일 반은 오는 7월 11일 부터 9월 13일 까지 10주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금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말 반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8주 60시간이다.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이며, 교육비는 일반 50만원, 관련학과 재학생 35만원이다.

교육이 끝나면 자격증이 주어진다. 대구보건대학교 관계자는 “대구시의 메디시티 구현은 첨단의료장비와 의료 시스템 외에 환자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종합 전문가의 인프라가 있을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이같은 전문 인력이 대구시의료현장에 많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에 따라 우리학교에서 선제적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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