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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시 1조 1465억원 추경 편성

1회 추경보다 7.8% 증액 확보된 국비 증가가 증액의 요인 당면 현안사업에 지원 추가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3 [12:38]

경주시 1조 1465억원 추경 편성

1회 추경보다 7.8% 증액 확보된 국비 증가가 증액의 요인 당면 현안사업에 지원 추가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3 [12:38]

경주시는 올해 첫 추경 1조 635억원보다 830억원(7.8%) 증액된 1조 1천46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경주시가 편성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가 640억원이 증가된 8천77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90억원이 늘어난 2천690억원 규모다.

 

늘어난 주요 원인은 국도비보조금 153억원, 지방세 30억원, 세외 수입 33억원, 지방교부세 20억원, 재정보전금 10억원, 순세계 잉여금 등 보전수입 394억원을 추가로 확보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경주시는 경상경비 32억원을 절감해 당면 지역현안 사업 해결에 지원할 예정으로, 감포 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양북 장항교차로 설치 10억원, 구길교 개체 20억원,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건립 40억원, 소나무재선충 방제 3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1건 15억원, 소하천보수 7건 2억원, 수리시설 개보수 25건 9억원, 전통한옥 건립비 3억원 등에 편성했다. 또, 문화관광·체육분야 인프라 구축에 78억원을 베정했다. 당장 12일 개박예정인 이스탄불 in 경주 개최 6억원, 신라문화제 개최 10억원, 양남 주상절리 조망공원 부지 매입 5억원, 양남면 생활체육시설 건립 10억원, 북부종합체육시설(안강) 3억원, 서천둔치 야구장 조성에 1억원을 반영했다.

 

국도비 보조사업으로는 FTA폐업지원 사업 14억원, 전통시장 활성화 5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6억원, 북천고향의강 사업 20억원,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6억원, AI 살처분 보상금 지원 48억원 등 총 223억원이 투입되고, 법적 의무적 경비로 운수업계 보조 28억원, 중소기업이차보전금 18억원, 교육기관보조금 8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1일에 개원되는 제198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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