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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250만 시민에게 약속한 “내 삶을 바꾸는 시정 추진”의 첫 걸음으로 ‘대구혁신 시즌2’의 본격 추진과 ‘미래 신성장동력창출’을 위해 총 821억원이 증가된 8조 258억원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중점 편성방향은
△'전기승용차 보급,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린이집 및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지원 등 민선 7기 공약의 본격 추진을 위한 마중물 사업 지원 486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건립,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및 미래 성장 분야 투자 확대 92억원,
△'폭염대책 추진, 초등학교 주변 CCTV설치, 기초수급자 양곡할인 등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및 살고 싶은 도시 건설 투자 확대에 407억원을 배정하고,
△구·군 및 교육청 지원을 위한 징수교부금, 지방교육세 등 법정‧의무적경비와 지급시기 조정(7→9월)에 따른 아동수당·기초연금등을 525억원에서 342억원으로 감액편성 했다.
한편, 추경예산 재원은 부동산거래의 소폭 증가에 따른 지방세 증가, 국고보조금 추가 및 변경내시, ’17년 구·군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등을 합친 821억원이다.
분야별 주요 세출 내용은
① 미래형자동차 체험관조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 ‘4차산업 선도도시 대구’ 조성 지원(303억원)
②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주력산업 및 뿌리산업 고도화를 위한 사업 지원 확대(40억원)
③ 노후주거지 및 구도심 등을 대상으로 주민의 주거·생활문화 향상을 위한 도시뉴딜사업 본격 시행 및 친환경 도시교통 체계 구축(588억원)
④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취약계층 공기청정기 보급,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시민밀착형 생활안전 환경조성 지원등(79억원)
⑤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초생활 수급자 양곡할인, 대구정신병원 스프링쿨러설치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 지원 강화(441억원)
⑥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및 시민 문화생활 기본권 보장, 공공체육시설 조성 등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투자 강화(146억원)
⑦ 구·군 징수교부금 지원 등 기타(106억원)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 동안 시민들께 약속 해 온 ‘시민 행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첫 걸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대구혁신 시즌2' 추진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대구 재도약’으로 행복한 새 시대를 열어가는 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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