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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에 소재한 영천상업고등학교(교장 이재건)가 미래성장산업인 식품분야의 제10차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영천상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으로 기존의 상업고 형태에서 식품분야로 전환되면서 상업계열 졸업 후 전공분야 취업과 입학 학생 수 감소 등으로 겪었던 어려움도 해결될 전망이다. 또한 식품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최적의 기술교육 환경에서 식품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고의 기술인력을 육성,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영천시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과 공조를 공고히 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영천상업고와 영천시 합동 추진 전담 T/F팀을 구성, 치밀한 준비와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과도 지역교육 현안문제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공조 체제를 이뤄왔다.이번 지정으로 영천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와 한민고 유치, 도내 최초의 기숙형 별빛중 설립 등 지역교육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마련함과 동시에 경북도내에는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포항제철공고와 더불어 총 5개의 마이스터고가 지정됐다.영천마이스터고는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그리고 도교육청 및 영천시에서 31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숙사 및 실험실습실 신축과 기자재를 구입, 이르면 2016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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