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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5실크로드경주, '북한 못올 이유 없다'

20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북한 참여 못할 이유없다" 재차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00:45]

2015실크로드경주, '북한 못올 이유 없다'

20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북한 참여 못할 이유없다" 재차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21 [00:45]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업무가 조직위에서 집행위원회로 일괄 위임된다.올해 처음 조직된 ‘실크로드 경주 2015 경주’ 조직위원 총회에서는 행사의 기본 계획안과 조직위원회 사무위원회 사무 위임건이 일괄 상정되어 일괄 처리됐다.
 
이로써 그동안 조직위 차원에서 준비해오던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의 모든 업무는 행사 기간 동안 임시로 집행위원회에서 처리하게 됐다.집행위원장은 당연직인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맡았으며. 행사기간 내에 모든 업무를 총괄한 뒤 행사 후 결산보고회를 마치고 종전으로 원상 복귀한다.
 
북한 참여, 실크로드 경주 성공의 최대 관심사
 
한편, 2015실크로드 경주‘에 북한이 참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회의를 총괄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육로와 해로로 연결된 선상의 다양한 문화를 통해 지구촌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같이 즐기는 소통과 융합의 대화합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들이 고유문화를 갖고 참여하는 만큼 북한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15실크로드 경주에 참석한 위원들     © 사진 제공 경주엑스포
 
그는 이어 “고구려의 수도가 평양이었고, 신라의 수도가 경주였던 만큼 교통의 길을 열수 있지 않겠느냐, 마땅히 (북한이) 와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희호 여사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실크로드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조선시대 한양도 없었고 개성도 없었으며 당시에는 ‘평양’과 ‘경주’라는 그 길 뿐이었다”면서 “그렇다면 북한이 이번 행사에 올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문화를 통해 그 길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문화를 통해 이념도 , 국가간 이질감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5실크로도 경주는 지구촌의 미래를 열러가는 문화의 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실크로드는 경주지역에만 머문 행사가 아니라 세계로 가는 역사적 대장정이며, 시대는 다르지만 지금은 문화를 갖고 경쟁하는 시대가 열렸고 ‘실크로드경주 2015’는 경상북도발(發) 문화특급열차가 출발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현들이 걸어갔던 길보다 더 장대한 길이 돨 수 있도록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었다.
 
조직위 부위원장인 최양식 경주시장도 인사말에서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면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축제를 실크로드 국가들의 다양한 전통과 공연을 한자리에 모아 문화를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조직위 부위원장이자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낙영 경북도부지사를 비롯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동우 경주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용대 경북도립대 총장, 최규동 농협중앙회 경북지역 본부장 등과 언론계에서는 지역 방송사와 일간신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D-100일인 5월 13일에 입장권 예매를 개시하고 7월 2일 최종보고회와 함께 22일에는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에 국미 32억4천, 시.도비 24억 3천5백, 자부담 66억 4천만원 등 모두 14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이 가운데 100억원을 행사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경주엑스포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문화엑스포의 우상 재정립과 시르로드 재조명을 통한 유라시아 실크로드 문화네트워크의 허브화라는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실크로드2015경주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엑스포 테마파크의 지속가능 한 콘텐츠 기반 구축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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