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예산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
연초부터 일자리 창출 및 SOC사업 적극 추진 상반기에 113% 넘어서 7년째 최우수 및 우수기관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7/14 [11:2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성주군(군수 김항곤)이 2015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6월말 중앙평가에서 역대최고 집행률인 113.3%를 기록하면서 전국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
성주군은 연초부터 전 부서가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일자리 창출과 SOC사업 등 집행효과가 큰 사업을 군 역점시책으로 선정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성주군은 2009년 조기집행 원년부터 2015년까지 연속 7년간 최우수, 우수군으로 선정되면서 지금까지 상사업비 23억원을 교부받은 바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행정자치부로부터 금년에 받게될 인센티브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편익사업에 재투자해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대내외적으로 경기하강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계획된 재정사업을 앞당겨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기변동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코자 2009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