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빨리 잘 쓰면 돈 생긴다
3월말까지 조기 집행 실적 평가 최우수 경산시 성주군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21 [19:52]
경산시와 성주군이 지방재정 조기 집행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북도가 관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3월말까지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시부에서는 경산시(57%)가, 군부에서는 성주군(61%)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구미시와 예천군은 우수상, 장려상에는 영천시와 칠곡군이 각각 수상했다.수상 시군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 받았다.
| ▲ 경산시와 성주군이 경북도내 에산 조기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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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본청내에서는 친환경농업과(목표액 500억원 이상)와 산림자원과(목표액 500억~100억원이상)가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이들 부서에도 상패와 상금 200만원과 150만원을 시상하고, 여성가족정책관, 환경정책과, 해양항만과, 고령소방서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국가경제 활력제고와 경제혁신, 서민생활안정 등을 지방재정 정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조기집행에 적극 참여, 지난 1/4분기 동안 3조 5천457억원의 자금을 시중에 지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