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안개가 자욱한 해상에서 제트보트 1척이 표류하다 포항 해경에 구조 됐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2시 42분경 칠포해수욕장 1마일 해상에서 제트보트(430마력, 승선원1명)가 해무로 인해 방향을 잃고 표류중이라고 119경유 포항상황센터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트보트 선장 안모씨(33세, 대구)는 레저활동을 즐기던 중 국지성 안개로 주변이 보이지 않고 방향을 상실해 구조를 요청 한 것.
| ▲ 표류제트보트 예인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
해경은 P-93정을 급파해 신고접수 10분만에 레저보트를 구조하고 영일만항까지 안전하게 예인 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낚시객들이 갯바위 뿐만 아니라 레저보트를 이용해 바다로 나가 낚시를 하며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며 “출항 전 철저히 준비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