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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원전사고 예방 모범 답안은 '훈련' 또 '훈련'

경북도와 울진원전, 관내 25개 기관과 공동으로 훈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19 [18:44]

원전사고 예방 모범 답안은 '훈련' 또 '훈련'

경북도와 울진원전, 관내 25개 기관과 공동으로 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1/19 [18:4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원자력발전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 19일 울진과 경북도청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대책본부 구성과 원전소재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와 소개훈련이 주로 실시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해 사전 예방활동과 철저한 안전 규제 및 감독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토대로 우리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사능방재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원전 관계자 뿐 아니라 봉화군, 울진군,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기술원, 한울원전사업자 등 2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에게는 각각의 역할이 주어졌다. 행동메뉴얼에 근거해 경북도는 지역 방사능방재대책본부(6개반, 이하 지대본) 구성과 각 반의 임무·역할·상황조치 능력을 점검했고, 울진군과 봉화군은 지대본 구성 및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한 상황조치, 구호소 운용, 환경방사선탐지에 나섰다.또한, 현장방사능지휘센터에서는 중앙기관 및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모여 사고 관련 대응 및 상황조치를 실시했다.

울진군은 또, 지대본 구성과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보전파와 갑상선방호약품 배부, 개인방호물자 지급, 주민대피, 구호소 운용, 이재민 구호 절차 등 실전형 현장위주 훈련에 나서는가 하면, 원전사업자는 방사능 누출 초기단계 비상발령 전파(백색, 청색, 적색순) 및 발령시기 검토, 원전인근 비상경보 발령, 비상대책실 운용 등 방사선비상계획서에 따라 기술적인 분야 위주로 실시했다.

경북도 허동찬 도민안전실장은 “올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및 훈련 관련법이 개정 되면서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완 사항을 도출하는 등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특히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따라 처음 훈련을 실시하는 봉화군을 포함해 경북도가 매뉴얼 보완, 실효성 있는 주민보호대책, 추가 구호소 지정 등을 통해 방사능 누출에 대비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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