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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과일, 이젠 데일리라 불러주세요

경북도, 난립한 지역 과실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해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29 [22:08]

경북 과일, 이젠 데일리라 불러주세요

경북도, 난립한 지역 과실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해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1/29 [22:0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에서 생산되는 모든 과수는 ‘데일리’로 통한다. 경상북도는 2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론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데일리(daily)’는 도내 800여개가 넘는 농산물 브랜드가 난립하고, 지나친 경쟁속에서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우려에 따라 관내 지자체와 함께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시장 경쟁력을 높여 FTA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경북과실의 공동브랜드인 "데일리" 론칭행사가 서울 양재동에서 열렸다.      © 경북도 제공
 
데일리의 뜻은 매일 먹고 싶을 만큼 좋은 맛을 지닌 과일이라는의미를 포함하는 한편, 전체적으로들거운 과실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브랜드를 나타내는 로고 및 시안은 원의 프레임을 기본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신라의 화려함과 부유함의 상징인 곡옥을 통해 풍요로운 경상북도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경북도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의 도소매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등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 경북도 통합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북도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품목별로 크기와 색깔, 당도 등에 따라 5~3개의 등급기준을 정하고 등급에 따른 출하처를 달리하고, 정기적인 품질관리 및 안전성검사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30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도시내 대형유통매장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연계 판촉행사도 전개할 방침이다.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늘 통합브랜드 론칭은 이제 시․군간 업체간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경북과수 통합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해 농산물 유통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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